상현동에 거주하는 별이 엄마입니다 ㅎㅎ
도움받은지는 몇달 되었는데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후기남겨요^^
여재희 이모님께 도움 너무 잘받아서 저희 별이도 많이 자랐어요 ㅎㅎ
조리받을때 정말 코로나가 최고조에 달할때라서 엄청 걱정했었어요...
그래도 도저히 혼자 첫아이인 별이를 보기는 힘들거 같아서 이모님을 모시게 되었어요
처음에 오셔서 별이케어 전문가처럼 척척하시더니 재워두시고는 점심차려주시더라구요!
집안일도, 아기케어도, 음식도 모두 만족스럽게 도움받아서 3주간 편하게 쉬었습니다 !
오래되서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