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까꿍이 엄마입니다~
오늘 마지막날인데 관리사님 계실때나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짧게 감사후기 남깁니다~
연휴앞두고 타업체에서 관리사님이 안계신다고 하셔서 취소당하고(?) 급하게 알아봤는데도 좋은분 연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동안 잘 배우고 밤에 못잔 잠 아침에 몰아서 푹 잤어요~
관리사님도 담당자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중간에 안부물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출산하고 나니 자그마한 일에도 뭔가 감동이네요..ㅎㅎ